Los Amigos
그중하나가 동네 멕시칸 레스토랑... Los Amigos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상품권을 들고 향했다.
가게 내부...
안쪽으로 들어가면 Booth들이 쭈~욱 있는데, 넓은 dining area랑 나뉘어져있다.
벽에 걸린 모자들... Mexican deco?
큰 스피커들이 있는데, 가끔 공연도 하고 그런 듯...
늘 그렇듯, 나오는 칩과 살사. 솔직히 또띨라 칩은 완전 Stale해서, 그리고 salsa는 생각보다 blend해서 조금 실망이었다. 옆에있던 핫소스를 마구 뿌려먹음..
이날 문제의 Margarita...
일요일에 2-1이라서 시켰는데, 서버가 $1.50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너 top shelf로 바꿀래? 그래서 Okay했더니, 웬걸...
엄청 큰 맥주잔에 나오는데, 이거 다 먹고 완전 취해서 집에 겨우옴..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2-1도 아니었고, 한잔에 $8.50씩 계산되어 계산서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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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건 Pork. 정말 너무너무 tender and juicy 했다. 뚝뚝 떨어지는 육즙을 손에 묻히면서 먹음. 그리고 사이드로 나오는 beans and rice. 거의 완벽한 seasoning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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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치즈도 뿌려주고 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보통 멕시칸 음식점 가면 남기고 오고 하는데, 마가리타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느라 접시 싸악~ 다 비우고 나왔다.
계산은 나올때 가게 입구에서 주인아줌마한테 하는데 터무니 없이 많은 값이 나와서 따지려다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서버가 갖다준 마가리타와 술기운 약간 오른 상태에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나온것도 있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후기를 보니, 나같은 손님이 또 있었다. "If you don't specify you want the "99-cent margarita" they give you one and charge you $6 for it."
멕시칸 음식점은 식재료가 대부분 너무 저렴한것들이라서 돈주고 사먹기는 아깝지만, 가끔 한번씩 가면 맛있게 잘 먹고오는것 같다. On the border같은 national chain보다 이런 Local restaurant가 요리는 더 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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